[펌] 터미네이터 3 예고편

플래시 동영상이 아닌 실제 영화 예고편입니다.

윈도우즈 미디어 9시리즈 다운받고나서 보니 예고편이 나와있더군요.

2-3년전 떠돌던 시나리오(아마도 가짜였던듯)와는 다른 구성인듯

합니다.

새로운 터미네이터 T-X(여자)의 등장이라~

그런데 존 코너의 인상이 별로인듯.... 1편에 잠깐 등장했던 존 코너의

인상은 강인한 전사의 이미지였는데 3탄 예고편의 존코너는 왠지

유약한 해커를 보는듯 합니다. 2탄에서의 어린 존코너보다 카리스마가

떨어지는듯 하기도 하고 ....

뭐, 영화가 개봉되고 나면 알게되겠지요.

[검우(劒友)]

오옷...아놀드가 다시 나오는군요.. 하하하~! 정말 고맙고도, 감사합니다.^^ 이런 정보를 얻게 되다니!! 흐흐흐...디빅아, 빨리 나와라..쿨럭!

[神색황魔]

앗..계속 끈킨다...ㅡㅡㅋ....우흥...ㅠ.ㅠ

[흑저사랑]

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면 무조건 봐야함.. 액션 영화의 대갑니다..^^
언덕에서 차위로 뛰어내리는 장면의 앵글이 무척 짜릿 하네요..
극장에서 꼭 봐야쥐...^^

[흑저사랑]

오옷.. 그 컴 저주고 새로 하나 사시는건 어떨지..ㅡㅡ

[神색황魔]

우흥...ㅠ.ㅠㅍㅍㅍ.....

컴산지 사흘됐습니다....ㅠ.ㅠ

ㅡㅡ;;....이런...컴이 말이 안듣는건지..아니면
인터넷이 말이 안듣는건지...에휴..!!!한숨만 나오네요...

[CReal]

우오오!
근데 꼭 저 T-X를 광고하는 것 같군요
<힘세고 오래가는 여자!!!!>
뭐...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근데 저기... 저거 말이죠 묘한 의미를 내포한 문구가 아닙니다(강조!!)

[쌀…떨어졌네]

아으...끊기는구먼 -_-ㅋ

[호]

-_-;;소리만 나오다니.

[녹슨]

오락영화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는 듯한 터미네이터... 아놀드의 노익장은 어디까지인가... [탕] -> 탕의 의미는 둔저님이 설명하신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