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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8 기빙
작성
18.06.11 20:25
조회
422

기백님의 혼세록(混世錄) : 변방의 포효

이 압전에 연제 하셧던 글인데 다시

이번에 낡은 옷을 던져 버리고

멎진 새옷을 입고 나오셧네요

전번보다 훨 낳아 보입니다 이전에 실망 하셧던 분들은 다시 돌아 오심 ㅎㅎㅎ


넘 소박하고 인간적인 자연 그대로의 무협을

아니 무협이라기 보다는

무협을 자연의 섭리를 무치어 놓은 듯한 요리 입니다

너무 선정적이지 않고 순수 그자체로 마음을 흔드는 소설 입니다

제가 무협을 읽은지 49년이 되었어요 지협지 무협지 등

69년 3월부터니 50년에서 9달 빠진50년입니다

이작품 멎짐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55 흰색코트
    작성일
    18.06.11 22:34
    No. 1

    오호...일주행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데이부우
    작성일
    18.06.13 13:07
    No. 2

    님 맞춤법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기빙
    작성일
    18.06.15 16:28
    No. 3

    죄송 하군요
    제가 맞춤법이 너무 약하여 작가님에게 피해만 주었군요
    싫은 ㅈ과 ㅅ
    ㅅ과 ㅆ이 너무 혼동이 와서 저도 무안 하군요
    죄송 합니다 지난주에야 알았어요 옷이라는 것을요
    예전에는 옺이라고 적었는데
    1985년도 엔가 바뀌었다는데 깊은 산골에서 만 지네다 보니
    이제 저도 혼동이 오는 군요
    죄송 합니다 용서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심해관광
    작성일
    18.06.13 15:24
    No. 4

    50년 넘게 책을 보신 분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맞춤법.
    덕분에 추천하신 작품에 대한 신뢰도가 상당히 저하된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기빙
    작성일
    18.06.15 16:25
    No. 5

    죄송 하군요
    제가 맞춤법이 너무 약하여 작가님에게 피해만 주었군요
    싫은 ㅈ과 ㅅ
    ㅅ과 ㅆ이 너무 혼동이 와서 저도 무안 하군요
    죄송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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