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달력을 보니 설 연휴가 곧 이더군요
이제 19살이 됩니다
크흑... 사실 20살이 되어야 하건만 출생에 얽힌 모종의 농간으로 인해 19살이랍니다
딴 친구들은 20살이라는데...
얼마 전 친구들을 만났는데 글쎄 누나라고 부르라더군요
이번엔 목이 메이도록 떡국을 한번 먹어볼 생각입니다
-제가 원래 묘한데서 집요해지는 넘임다 우훼훼훼훼...
아참... 잊을 뻔 했군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꾸벅)
새벳돈은 온라인으로...계좌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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