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타지중에서 번역되었으면 하는 소설이 있어요.

 가장 먼저 번역되어서 출판되었으면 하는것은 바람의 대륙인데 이거 거의 가망이 없고요. 이미 16권까지 번역되어서 출판되었는데 출판사가 망해서 굿바이

 

 로도소도전기 이후를 다룬 크리스타니아의 전설 이거 번역된게 있는데 찾을수없고 재 번역해서 출판했으면하는데 이미 출판의 흐름이 바뀌어서 굿바이

마법사 리우이나 trpg게임을 원작으로해서 나온소설류들 대표적으로 마법전사 리우이

나 이런소설들

 그리고 가장 찾고싶은 소설 모험을 하지 않는 마법사 정말 글이 동화책같이 아기자기하고 일러스트도 이쁘고 내용은 마법사의 탑에서 스승밑에서 마법을 배우는 이런 마법사가 탑에서 살아가면서 모험가들의 이야기들을 이야기하는 소설인데 가망성없고

 2000년대 이전소설이 진짜 괞찮아서 찾아내는데 구할방법이 ㅠㅠ

최후의 방법은 직접 일본어를 배워야하나 이런고민이네요. 일본가서 전질쨰로 사와서 직접읽어야하는 수밖에 보이지 않네요.

 일본라이트노벨쪽의 판타지도 이고꺵으로 넘어가서 답이없는데 우연히 고전판타지 찾다보니까 침만 흘러요.

 과거작품들 특히 1990년대 작품들 찾다보면 놀라운게 잔잔한 작품들 보면 지금보다 훨씬 분위기가 좋아서 구해서 볼려고해도 번역해야하는게 ㅠㅠ

 거기다 글의 흐름이 바뀌다보니까 수요도 없고 거의 번역될일이 없으니 절망이네요. 기껏찾아도 구할방법이 없으니까요.

 

[霹靂]

바람의 대륙

할리퀸 사이즈의 포켓북으로 된 소설책 22권까지 소장중입니다.
주인공 오드아이 세계의상...
아무튼 주인공 사촌인 그 여동생한테 뒤치기 당한 패왕... 나중에 부활합니다.
다만 죽은자들의 도시에서 부활해서 거기서 못나갑니다.

크리스타니아의 전설은 3권까지 소장중입니다.
특이한 율법으로 종족의 삶을 사는 각각의 이종족... 나중가면 별다른 재미는 없어요.

모험을 하지 않는 마법사는 윈드시커-박지훈님 소설인데 청어람에서 7권 완결로 출판했습니다. 시중에 구하기 쉽습니다.

교보문고 같은 곳이나 헌책방 뒤지면 검국의 마법전사 라는 라노벨이 있습ㅂ니다. 이것이 바로 마법전사 리우이의 원작소설입니다.

[은둔충동]

모험을 하지 않는 마법사는 제목만 비슷한 다른 소설인가 보죠. 일단 일본소설이라고 하셨고 내용도 많이 다른 느낌인데... 다른 작품보다는 저도 그 소설이 끌립니다. 탑에서 갖가지 모험담 정리하는 마법사들?

[은빛821]

동명제목이에요. 진짜 인상깊어던게 보통 판타지라고하면 모험담이잖아요. 그걸 어린여자마법사가 들은 이야기들을 하는건데 정말 구하고싶어요. 일러스트도 정말 이쁘고요.
이고꺵이라기보다는 모험하면서 이런일 저런일 있어다면서 이야기하는 형식이에요.
바람의 대륙 구하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 구할데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감사드려요. 헌책방 뒤지러 날잡고 가야겠어요. 애들 손잡고 전국에서 제일 큰대로 원정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