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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99 淸花
작성
19.01.30 14:25
조회
581
몇년 전부터 내가 늙긴했구나... 꼰대가 되었구나..생각하긴했습니다만 오늘 또 한번 느끼네요.

심각한건 올라오는 소설들을보며 급격하게 느끼기 시작했다는겁니다.

문피아뿐만아니라 조아*을 비롯해 카카오등 여러곳에서 소설들을보는데 참 어이가 없다고 느끼거나 이해가 안갈때가 많아지고 있네요.

장르불문 읽고 있는데 주인공성격이나 유행하는 스타일들이 시류를 반영하는지라 이해안가거나 좀...이란생각이 들어도 그냥저냥 읽고 있는데 호칭등 문제는 도저히 못넘기겠더군요.

궁전에서 일하는 집사라던가, 황제의 부인이 왕비라던가 하는것들이죠. (그 조**사이트가 어마어마합니다..ㅠㅠ) 그보다 더 어이가 없는건 고모부와 이모부를 바꿔부른다거나(오타가 아니라 모르고 있더군요) 하는일인데 오늘 본 어떤 글에서는 주인공이 장남의 아들(장손)이 작은 아버지들을 작은 큰아버지와 작은 아버지로 부르는데 이건 뭔가.. 했습니다. 응? 주인공이 막내아들의 아들이었나? 내가 잘못본거였나? 근데 아무리봐도 이상하더군요. 댓글을 봤는데 앞쪽 댓글에서는 아무도 지적이 없어서 내가 잘못읽었구나 막내아들이었나보다 했는데 더 아래보니 저같은 분들이 몇분 댓글 다셨더군요. 집안마다 부르는 호칭이 다르니 그럴수있으나 국어사전 등재된호칭이 맞지 않겠냐며 올리신분도, 말도 안된다며 검색이라도 하지 그랬냐는 분도 있었죠.

전에는 작가님들이 나름 조사도하고 공부도해서 창작활동을 하셔서 가~~끔 오타나 보였는데 이젠....

저는 저나름 글을 읽을땐 열린마인드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진입장벽이 점점 하나씩 늘어나서 이젠 장르소설장르소설을 읽는데에도 은퇴시기가 있나보다 나이를 더 먹으면 무슨낙으로 살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Comment ' 2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1.30 15:49
    No. 1

    등제가 아니라 등재
    몇년 전부터 내가 늙긴했구나... 꼰대가 되었구나..생각하긴했습니다만 오늘 또 한번 느끼네요.

    찬성: 10 | 반대: 17

  • 작성자
    Lv.99 淸花
    작성일
    19.01.30 16:16
    No. 2

    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찬성: 3 | 반대: 2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1.30 16:22
    No. 3

    집사라던가가 아니라 집사라든가
    왕비라던가가 아니라 왕비라든가
    몇년 전부터 내가 늙긴했구나... 꼰대가 되었구나..생각하긴했습니다만 오늘 또 한번 느끼네요.

    찬성: 10 | 반대: 17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1.30 16:42
    No. 4

    님. 작품으로 판매 되는 작가와 일반적 주장을 동일시 해서 그리 비꼬고 싶습니까? 님은 카톡방 대화와 언론기사나 공공문서를 동급으로 보십니까? 비꼴 의도가 아니라면 그에 상응하는 전제를 달아 주셔야죠. 지적은 좋지만 본문에도 틀린 표현이 있으니 참고하시리는 정도로 말이죠.

    찬성: 8 | 반대: 19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1.30 16:48
    No. 5

    이글작성자분이오타난작품만까대는게아니라웹소설작가전체를깔보 자나요

    찬성: 22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75 두부김치
    작성일
    19.01.30 19:20
    No. 6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너무 공격적으로 댓글 다시는것 같네요
    서로 의견이 다르더라도 예의는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19.01.30 16:32
    No. 7

    윗댓 비아냥은 가급적 자제해주셨으면..작가님들이 모르는 것 같으면 알려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사전조사가 부족한 작가분들이 많은 것 같긴 합니다. 취미로 글쓰다가 인기를 끌어서 책을 내시는 분들도 많고요. 저는 편안하게 도전할 수 있다는 측면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찬성: 8 | 반대: 8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1.30 16:47
    No. 8

    예전에도 출판사를 통해 교정을 거친 경우에도 오탈자가 많았습니다. 이게 과연 출판사 편집자를 통한건지 의심이 될 경우도 꽤 되었죠.

    하지만 적어도 유료로 판매하는 자세 자체는 전반적으로 지금이 좋지 않아요. 본문에 적은 바처럼이해가능한 부분이 아니라 너무 심한 기초중에 기초를 모르더군요.

    얼마전에 아는 동생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족을 좀 달지 마라. 집중이 안되잖아." 라고 했더니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사족이 뭔지 몰라요. 그나마 이 정도는 양반이란 겁니다.

    즉, 기본 중에 기본이랄 만한 것들도 모르고 쓰는건 너무 심했다. 라는 주장인거고, 저도 동의합니다. 이것이 첫번째고, 그 다음은 계약하는 출판사의 문젭니다. 왜 이런 것도 걸러내지 못할까. 그냥 등록대행만 해주는게 일의 전부일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과거의 종이로 찍어내던 출판사의 역할과 많이 달라진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찬성: 11 | 반대: 27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1.30 17:05
    No. 9

    님도 위글 쓰신분처럼 일부작가들문제를전체작가로확대하면서
    생각 밑바탕엔 작가들 무시하는 성향이 드러나네요.

    찬성: 29 | 반대: 16

  • 작성자
    Lv.79 요고시
    작성일
    19.01.30 17:46
    No. 10

    지나가는님은 심한꼰대가 맞네요 거기에 성급한 일반화를 통해 본인의 성격까지 드러내시고,
    글의 요지좀 파악하고 댓을 다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왜 저런 댓글에 추천이 많고 다른댓글엔 반대가 많은지 이해가 안되네여
    모든 작가들을 비하한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오타도 계속되면 글읽기 싫어지는데 그 수준을 넘어 아예 지식이 없는 작가, 검색한번 안해보는 작가들을 겨냥한건데 왜 발끈하시는지?

    찬성: 10 | 반대: 27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1.30 17:51
    No. 11

    전에는 작가님들이 나름 조사도하고 공부도해서 창작활동을 하셔서 가~~끔 오타나 보였는데 이젠....

    이게 일부작가들 문제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는건가요

    찬성: 24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79 요고시
    작성일
    19.01.30 18:00
    No. 12

    글쓴이님의 예전이 어느정도 예전인지 모르기에 알 순 없죠 제 기준 옛날엔 종이책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지식도 없으면 출간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이 재미가 없거나 개연성이 막장이라 인기없는 글은 있을지언정 기초적인 지식오류는 편집자선에서 걸러냈을거라 믿고여
    지금도 그런가요? 플랫폼 덕분에 습작이라도 올려서 비평 받을 권리가 생겼죠 그로인해 전체적인 작가 수준이 내려갔다는 말이 아니라 작가라고 부르기 애매한 작가준비생들이 늘어났기에 그렇게 보일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일부작가들 문제라고 생각했다는게 아니면 무엇이죠? 글쓴분의 생각도 알아내시는 독심술 그것도 글 한 줄 읽어서 알아내는 초능력이라도 있으신가요?
    성급한 일반화를 통한 본인의 생각을 다수의 생각인양 강요하지 말아요
    나는 댁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지 않습니다
    자신이랑 반대되는 모든 댓글에 반대를 누르고 댓글로 공격하고 좀 추해보입니다 제눈에는요

    찬성: 9 | 반대: 22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1.30 17:54
    No. 13

    일부작가들만 문제있다고 말하고 싶으면 왜 은퇴해야겠다라는 말을 할까요

    찬성: 23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79 요고시
    작성일
    19.01.30 18:03
    No. 14

    은퇴란게 별건가요 그냥 자기 취향에 안맞아서 안보게 되면 그게 은퇴죠 젊은 저도 흥미가 떨어져 안보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럼 전 그때 아 작가들 다 쓰레기야 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그냥 아 좋은 글인데 나는 잘 안읽힌다 라고 생각할 뿐인데요? 저도 모든 작가를 욕한겁니까?
    글쓴분이 은퇴한다고 님한테 피해가 가는것도 아닌데 왜 저 은퇴란 말을 꼬투리 잡는지 모르겠네요

    찬성: 5 | 반대: 22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1.30 18:07
    No. 15

    좋은글인데 잘안읽혀서 은퇴한다?
    글쓴분은 웹소설오타많고 수준떨어져서 은퇴한다는 말인데요?
    글좀 이해하시고 댓글다시길

    찬성: 19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79 요고시
    작성일
    19.01.30 18:11
    No. 16

    잘 안읽히는 중요한 이유에 오타문제가 있다는걸 생각하셔야죠 다른 중요한 이유론 재미가 없다 나한테 맞지 않다를 잘 안읽힌다라고 표현한거구요 그 수준 떨어진다의 이유 역시 위에서 서술했습니다 다시 읽고와주시죠
    근데 역시나 말꼬리 잘 잡고 늘어지시네요ㅎㅎ

    찬성: 6 | 반대: 17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1.30 18:12
    No. 17

    ㅋㅋㅋ말 꼬이는거봐라 되따 그냥 지나가삼

    찬성: 17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79 요고시
    작성일
    19.01.30 18:17
    No. 18

    으 고답이가 여기있네요 제가 말한 좋은글의 뜻을 모르는거 같으니 그건 넘어가요
    다른 사람을 아래로 내려다보는 버릇 별로 안좋아요
    그러니 같은 버릇을 가진 저같은 사람이 꼬이는겁니다
    모든 정담의 글들에 훈수두지 마세요 본인 의견이랑 다른걸 용납 못하는건 알겠는데 그런다고 각자의 가치관이 바뀌겠습니까?

    찬성: 7 | 반대: 14

  • 작성자
    Lv.99 sunwh196..
    작성일
    19.01.30 17:50
    No. 19

    진짜 아주 땡피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6 ck*****
    작성일
    19.01.30 17:53
    No. 20

    상식이 없으니 학력논란부터 c발 내가 발로써도 이거보다 잘쓰겠다. 등등 말이 나올수밖에요 상식이 많이 부족한 소설 생각보단 자주 보이더군요

    찬성: 8 | 반대: 2

  • 작성자
    Lv.68 장과장02
    작성일
    19.01.30 19:41
    No. 21

    어우 나도 반대 폭탄 함 맞아봅시다. 그냥 오타는 제외하고, 요즘 '갈 때까지 가다'와 '갈 데까지 가다'를 구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가지 예시일 뿐이고 실제로는 여러가지 더 많습니다. 만약 이런 게 틀린 줄도 모른다면 작가로서 기본 소양이 부족한 것이고, 헷갈리는 데 그냥 넘어간 거면 성의 없는 것입니다. 검색창에 한 번 쳐보기만 해도 나오거든요. 이걸 수준이 떨어졌다 하는 게 어떻게 틀린 말이겠습니까.

    '전반적으로' 수준이 떨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제 국어 능럭은 고등학교 졸업 이후 그대로인데, 예전엔 저런 것들이 거의 안 보였는데 요즘은 안 보이는 글을 찾기가 더 힘드니까요.


    가끔 '너도 띄어쓰기 틀렸잖아'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저는 글먹하는 사람이 아니니 평균 이상만 되면 충분합니다. 내 돈 내고 보는 글에, 핵노잼 고구마 타령하는 것도 아니고 프로로서 마땅히 갖춰야 할 소양을 요구하는 것이 부당합니까?

    그리고 깔보는 마음이 아예 안 생긴다고는 못 하겠습니다. 의사가 수술도구를 나보다 더 헷갈리고 전문 웹개발자가 자바스크립트 문법을 나보다 모른다면, 전문가가 한 일인데 아마추어에게 헛점이 숭숭 보인다면 제가 소인배라 그런지 몰라도 깔보는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기가 더 어렵습니다. 단지, 입장을 뒤집어 생각해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는 일이니 그 사람 체면을 생각해서 모른척 해줄 뿐입니다.

    이미 세태가 이렇게 흐르고 있으니 저 혼자 물줄기를 틀어보겠다고 애쓰지는 않습니다. 오타지적 환영하는 분들, 유료연재 하시는 분들께만 피드백 드리고 있습니다. 절을 못 견디게 되면 중은 소리없이 사라지겠죠.

    찬성: 14 | 반대: 5

  • 작성자
    Lv.76 바르고밝다
    작성일
    19.01.30 19:43
    No. 22

    와! 이글 댓글들 진짜 신기하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1.30 20:56
    No. 23

    지나가는 님 댓글은 참 신기해요. 찬성이 언제나 10을 넘어요. 오늘은 20을 넘었네요.

    찬성: 18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1 암혼
    작성일
    19.01.30 22:56
    No. 24

    그거말이죠 저만 생각한게 아니었군요. 찬성이 저리 달릴 글이 아니라 보는데...

    찬성: 6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1.31 08:01
    No. 25

    무엇보다 정담분들이 찬성이니 반대니 잘 안 하시죠. 300분이 본 글도 최고 찬성수가 14인가 15일 걸요. 지나가는님에게 팬이 있나봐요

    찬성: 6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55 국수먹을래
    작성일
    19.01.31 12:45
    No. 26

    여기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마찬가지임. 지나가는3님이 찬성하면 찬성이 마구 달리고, 반대하면 마구 반대가 달리죠 ㅋㅋ 보통 그런 호응이 흔치 않은데.팬이 많으신듯.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19.01.31 14:38
    No. 27

    나만 이리 느낀게 아니였네여.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1 ㅇ냥코ㅇ
    작성일
    19.01.31 14:33
    No. 28

    조**는 나이 어린 작가들도 많으니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19.02.01 08:45
    No. 29

    어느분이 잘쓰는 댓글 있죠.
    그러려니 하고 읽어야지요. 의 폐혜라고 봅니다.
    맞춤법, 문법, 상식? 글쓴이의 기본 소양이고 이게 미달되는 작가와 그런 글이 많아지면 장르문학 전반의 수준이 그렇게 하향평준화로 나타나는거죠.
    몇몇 분이 하드캐리 해주셔서 그나마 다행인거고.
    이런걸 문피아 매니지먼트사에서, 편집자 매니저 ? 들이 해야될 역할이 아닌가 싶은데.
    겉으로 보이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심지어 연중 휴재 공지조차 작가가 써야 아는 경우가 허다하고.그래도 써주면 고마울 지경.
    빈번하게 일어나는 연재지연 1순위가 예약연재 시스템 이해도 부족 또는 오류, 그외 개인 지병, 건강 이상...
    자기관리 못하는걸 핑계라고..
    물론 그럴 수 있긴한데 너무 흔하니 작가 건강이 허약한건
    종특인가 싶을 정도?

    겜으로 치면 서버터지고 접속 못해서 난리나 있는데
    선조치는 고사하고 후조치 조차 공지로 접하기 드문 현실.
    겜하나 뜬금 서비스종료되고 갈려나가도 그러려니.
    고객은 어리둥절.
    무료작은 아예 하소연 할데도 없음.
    테스트중 엎어진거 어쩌겠냐 이런 태도.
    서비스 질은 최악.
    기대작 뽐뿌질에만 혈안되있고.
    겜사 욕할거 없는듯 장르문학 시장도 매한가지.
    기대 딱히 안하고.
    몇몇 대박작가님이 하드캐리 해나가주길만 기대함.
    독자고 업체고 이바닥 돌아가는 사정이 마찬가지로 딱 이수준 아니겠음?

    찬성: 3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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