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산 책이지만 거의 한 달에 한번은 읽고 있습니다.
SF 단편모음집인데.. 번역상태도 괜찮은 수준.
무엇보다 내용이 정말 좋습니다.
앰버 연대기로 유명한 로저 젤라즈니의 책인데, 사이즈도 괜찮다지요.
(앰버 연대기 광고할 때는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로 유명한.. 이라던;)
개인적으로는 '오라, 이 죽음의 산으로'하고 '그들은 그를 프로스트라 불렀다'
이 두 작품이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역시, 심심할 때는 독서가 최곱니다. -_-b
-이그니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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