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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국은 한족?

작성자
Lv.51 가을이개
작성
19.07.07 15:48
조회
191
중국은 자신들이 왜 한족이라고 할까요?

한나라 이후 멸망하고 세워진 나라가 몇개인데 침략한 다른 민족도 많은데 왜 꼭 한족이라고 할까요?

마지막 왕조도 만주족이었고 영토 넣힐 때마다 여진족이 더 많이 지배한것 같은데 말입니다.

여러민족이 합쳐진 것 떠나서 뭐 역사를 가지고 계승해 왔다면 이해라도 하는데요. 계승해 오지도 않았잖아요.

그리고 우린 왜 중국은 한족이라고 생각하는거죠?

왜 그럴까요?

역사를 지운 중국은 그 옛날 왕조를 가지고 왔을까요?


전 만주족 머리모양이 맘에 안 들어서 아닐까 합니다.

반삭이라니 정치인들이 전통복장할 때 반삭하라고 할 까봐 걱정되서가 아닐까 함


Comment ' 10

  • 작성자
    Lv.44 데르데르곰
    작성일
    19.07.07 16:12
    No. 1

    최초 통일은 아니라지만 한나라 때 통일 중국으로 400년 정도 보냈으니 정체성이 거기에 있는 게 아닐까 함... 그러면서 전통의상이라고 입는 건 청나라 때의 만주족 의상이긴 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올라가다
    작성일
    19.07.07 16:21
    No. 2

    전에 이유를 봤던 거 같은데 별 필요없는 지식이라서 까먹었는데... 결국에는 독재자때문이죠. 중국에서 하는 정책 대다수가 독재를 유지하거나 독재자가 원하는 걸 이루기위해서 행해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무결성천
    작성일
    19.07.07 16:37
    No. 3

    한나라 이후 한족이란 개념이 생기고 그 이후 타민족이 지배해도 역으로 한족문화에 먹혀버렸기 때문...이라고 누가 얘기하던 걸 본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풍운고월
    작성일
    19.07.07 16:49
    No. 4

    위엣분들이 말씀해주셨지만 학교에서 세계사 배울 때 한나라는 통일왕조 정도로 배우지만 중국인들에게 한나라는 매우매우 중요한 나랍니다. 즉, 오늘날의 중국인이라는 정체성의 확립은 한나라 때부터거든요.

    나라가 바뀌어도 한나라 때의 문화가 발전해가며 쭈욱 이어집니다.

    중국인의 정체성 은 곧 한나라 때부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풍운고월
    작성일
    19.07.07 16:56
    No. 5

    위엣분 지적대로 타민족이 지배해도 한족문화에 먹혀 버렸기 때문..은 교과서에서도 역사시간에서도 배운바 있는 내용인데요.

    중국역사의 찬란한 문명, 온갖 발명품들 대부분 한족이 만들었습니다. 특히 한나라 시절부터 당나라까지...이 시기의 세계 문명의 선두였고 가장 높은 문명 수준을 구가한 것도 중국이었습니다. 자부심 가질만 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1 가을이개
    작성일
    19.07.07 17:16
    No. 6

    계속 존경하면서 이어졌으며 이런 글 안 썼죠. 문화대혁명이니 홍위병이니 해서 싹 쓰러 놓고 한족 어쩌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중국 그 큰 땅을 화합으로 이끄러야지 한족을 내세요. 지배의 개념으로 가는 것 같아서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10 게르의주인
    작성일
    19.07.07 18:19
    No. 7

    예전에 어떤 강의에서 들었는데 실제 정통 한족은 별로 없다고 하더군요.
    뭐..
    일단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나라 자체가 이민족의 나라고 초나라도 황하강 일대에 거주하는 한족 입장에서는 야만족 오랑캐라서.....
    오호십육국 시대부터 왕조 자체가 북방 이민족 출신들이 넘치고 흐르는 상황이니..
    게다가 송나라 이후 요나라와 금나라 그리고 몽골에게 차례대로 털리면서 강남으로 밀려난 한족들도 그 강남일대에 먼저 살고 있던 수많은 민족들과 뒤섞이면서 주나라 때 한족들은 거의 남아나질 못했다고 보는 게 좋죠.
    한족 문화가 뛰어나서 흡수되었다고 보는 것도 웃긴 게..
    중국이 잘나가던 시절은 실크로드라든지 이민족 왕조의 개방적인 대외 성향 때문에 인도와 중동으로부터 받아들인 문화를 소화 흡수하면서 커진 거지..폐쇄적인 한족 특유의 성향을 보건데 중국 문명이 발달한 것도 이민족의 도움으로 그리 된거죠.
    즉 한족은 그냥 노예 민족 그 자체같습니다.
    이민족이 다스려야 일을 하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58 호서(好書)
    작성일
    19.07.07 21:48
    No. 8

    한나라 시절 중국적인 문화들이 체계를 잡아갔었으니까요. 그리고 중국이 한족이 아니라 중국 내 여러 민족 중 하나를 한족이라고 칭합니다. 중국 역사상 수많은 민족들이 침탈하고 중국을 지배하기도 했지만 종국에는 그 정체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상실하면서 한족 문화에 흡수 소멸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문화적으로 봤을때는 비트포겔의 문화변용론에 따라 이민족의 문화가 정통 한족의 문화에 영향을 주고 지속적으로 변화되기는 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돌힘
    작성일
    19.07.07 23:37
    No. 9

    별것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고려족 조선족보다 배달족 즉 배달민족이라고 하는거랑 별차이 없습니다. 여러 이름중에 가장 큰 자랑꺼리라서요.

    중국에서는 한족이 그나마 가장 큰 자랑이라고 보면 됩니다. 황제족이라고 하면 너무 부끄러워지잖아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1 가을이개
    작성일
    19.07.08 00:44
    No. 10

    나라의 효시가 고조선이니 배달의 민족이라고 하는게 당연하죠
    중국왕조의 시작이 하 은 주도 있는데 중간 한을 딱 집으니까 웃기지 않아요? 조선족이니 타국에 있는 동포의 경우 이주할 당시 나라이름을 쓰는데 ...
    중국은 정말 이해가 안 가고 그걸 그대 받아주는 것도 이해가 안 가요. 자기 땅에 있는 나라 중 괜찮아 보이는걸 골라 선택하는게 그 땅에서 살아 온 조상들에게 안 부끄러울까요?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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