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물좀 그만 나왔으면...

모험과 낭만이 넘치던 중세 유럽풍 판타지는 다 어디갔는지

돈과 능력치만 올리려는 현대판타지만 주구장창 나오고

중세 유럽충이다 싶어서 들어가면 그놈의 게임 시스템...

이젠 먼치킨이든 뭐든 상관 없으니 게임시스템 없는 중세 유럽풍 판타지나 읽고 싶습니다. ㅠㅠ

[슬로피]

겜속전만큼만 스까도 볼만한데요.
으... 주 3회연재라는게 안타까운 작품...
본인이 퀄리티를 원하시니 어쩔 수 없지만....
보는 입장에서 애타네요.

[[탈퇴계정]]

겜속은 겜판소 아닌가요?
저는 1화에 아이디 이름보고 접었습니다만...
팬티 핥짝인가?
그걸 보고 작가...
유머도 아니고 ...
그걸 뭐라 해야할지..,

[슬로피]

어음... 그거랑 연관 1도 없어요.
게임속으로 들어갔을 뿐이지 제가 봤을땐 정통판타지라봐도 무방함...

[[탈퇴계정]]

헌터물이 시스템 없는 중세 유럽풍 판타지보다 훨씬 더 수요가 높으니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망나니, 먼치킨, 회귀, 빙의, 시스템, 헌터 요런 키워드 들어간 작품들이 아직까지 수요가 엄청 높고 트렌드가 한 번 바뀌기 전까지는 힘들 듯. 언제 트렌드가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흑염룡]

원래 모든 글 쓰기는 고난의 연속이라 제가 폄하할 자격은 없겠지만.
요즘 헌터물은 마치 조마굴 원피스 팬픽마냥 신박하다고 믿는 능력을 주고 이렇게도 활용가능하다니! 하는 느낌이죠. 아니면 회귀해서 정보로 난관을 헤쳐나가거나요. 이게 참신한가요? 사실 현실에서조차 아이들은 아직도 선행학습을 통해 중학생 아이가 고등학교 과정을 미리 배워야 하는데 말이죠.

[[탈퇴계정]]

공감합니다.ㅠㅠ

[평안하길]

죄송합니다.

[글쇠]

이걸 작가 버전으로 바꾸면.

헌터물 좀 그만 읽었으면...
모험과 낭만이 넘치는 중세풍 판타지 좀 읽어줬으면...

[DarkCull..]

글 주세요

[카힌]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높다고도 볼 수 없는 이유가...

이 트랜드라는게 최상위 인기 작가들이 손을 대는가 여부도 중요한 부분인데..
(아니면 대박신인이라던지..)

시스템 이용한 소설이 워낙 초대박을 치는지라...
다른 선택을 할 이유가 많지 않아서요.

중세유럽풍으로는 최근에 초대박이 나온적이 없어서요.

[[탈퇴계정]]

문피아 베스트만 보지마세요
문피아도 무료작 중에 있어요
이경훈님의 위저드 스톤
6호 전자님 글등
조아라에서 노블에서 저도 중세풍글 씁니다
저는 좀 퓨전입니다만
조아라도 그런 작품들이 있고 다른곳애도 있을겁니다

[DarkCull..]

로이님 말씀대로 제가 알기로도 모험과 낭만은 아니어도 중세풍 판타지 쓰시는 6호티거님 용맹의바퀴 같은 글도 있습니다.
음. 예고만 하셨지만 글쇠님도 이번 작품은 모험 판타지 계획하고 계시다고.

[낙엽사묘정]

헌터물 대세 요새 좀 지나가지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