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흠, 어느새 우리 고무림이 200만 힛트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100백 힛트 때에는 떠들썩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상대적으로 200만 때는 좀 썰렁

한 감이 없지 않네요.

그래서 지극히 개인적인 이벤트를 하고자 합니다.  마침 저의 졸저 외인계 도 출간되었

으니 상품은 그걸로 걸겠습니다.

200만을 힛트 하신분은 캡쳐해서 정담란에 올려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흑저사랑]

선착순 이랍니다..ㅡㅡ

[아자자]

만일 제가 걸리면 2,000,001번에게 양보합죠..ㅡㅡ;

[검우(劒友)]

히야~~~ 저, 도전합니당!!

[검우(劒友)]

오옷!! 아자자님의 저...@@한 행동은..ㅡ;ㅡ

[아자자]

전 이미 한질을 주문할려고 마음을 먹었기도하고, 워낙 그동안 받은것이 많아서 양심에 찔려 양보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상으로 새벽이 될것 같아서..ㅡㅡ;;;

[SSuN]

여기요~~ <a href=http://ssoon.cafe24.com/200.jpg target=_blank>http://ssoon.cafe24.com/200.jpg</a> 입니다~~ 기쁘당

[송진용]

오오, 기록 님의 저 살신성인의 자세라니...
우리 모두 본받읍시다.

[草影 ▩]

이상타. 녹목목목님이 단식을 마치더니 마치 성인이 된 듯 조용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