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있으면 설이라고 동생 한복을 산다고해서 어머니와 같이나갔습니다;
동대문으로 갔는데.....일단 두타한바퀴~ 슥- -도는데
6층에 관상용으로 물고기들 파는게 있더군요;
동생이란 녀석은 그거사달라고 1시간내내 졸라대는 바람에 기력이 다빠져서
후드티랑 카고바지좀 사오려고 햇는데 무산되어버렸네요- -;
그래서 짜증낫는데 어머니가 나오는길에 EXR매장이 잇길래
거기서 자켓한개 사주셨습니다....흐흐- -;
EXR꺼 비싸서 두개는 사달라고 못하겠더군요...쿨럭- -;
자켓한개에 22만원- -;;;; 제돈은 아니지만 왠지 눈치보이네요,ㅋㅋ
당분간 옷은 못살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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