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막내딸은 분명하게 작년 이때쯤에 뒤에서 5등쯤이라 실업계고 생각하라며 두오빠들에게 구박을 받았는데~
물론 나는 괜찮다 성적이 중요한게 아니다 걱정마라 아빠랑 농사 짓고살자고 격려도 하고 하여튼~
이번에 수학 한문제 틀렀지만 전교1등을 했다는~ 미친
전교회장되었다고? 미친2
그와중에 다이이트를 해서 홀쭉해진건? 내딸이 미녀였구나 ~미친3 아니 이건 날 닮았어니 당 연한거고
딸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누구세요?"
뭔 소설같은 일이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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