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고 진중한 내용이 급 땡깁니다.

가벼움의 천국속에 살다보니

색다른 장르 무거움.

그리고 거의 비슷비슷한 장르말고

작가의 창작물 -작가만의 세상을 만들어 주시면,

그리고 그 속에 눈을 땔 수 없는 정도의 몰입감을 넣어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뚱닭]

'전생하고 보니 크툴루' 요런거 재미있게 보실듯.

[연쇄뒷북마]

방황하는 마법사?가 고뇌하는 성장물이더라고요.

[심심히다]

대통령각하? 진중합니다.

[[탈퇴계정]]

제 글? 비슷 할지도요

[지나가는1]

오쿠르시아의 별 한번 보세요

[Ikass]

나 죽고 혁명해라

170여화가 연재된 상태고, 전부 읽지는 않았지만 최신화까지 거의 근접했는데 꿈도 희망도 없네요. 다른 소설이 어둠 속 한 줄기 빛이 있고 그 빛이 점차 커진다면 이 소설은 환한 하늘에 한 줄기 어둠이 있는데 그 어둠이 점점 커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