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언론은 언제나 정권과 기업의 나팔수죠 그럼에도 가끔 진실을 위해서 뛰시는 분들이 있다는 점은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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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언제나 나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내 기준으로는 양심있는 기자를 못 봤어요. 돈을 위해서 일하는 기자들만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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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나를 기준으로 판단하지만, 그걸 입밖으로 내뱉는 순간 책임을 져야 합니다.
찬성: 1 | 반대: 3
보통 돈벌려면 직업을 가져야하고 기자도 직업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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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써두고 이렇게 말해 달라는거 직접 겪은 뒤로는 필터 적용해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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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게임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피시방 전원을 내려보았습니다....도 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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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전에 지원을 할 시기에는 가슴큰 미국 여군이 나씨 입고 돌아 다니는것만 tv에 나오더니, 지원 기간이 끝나니까 가슴큰 나씨 여군은 사라지고 화학무기에 대포쏘는 장면 미사일 등등 위험한것만 나오던 기억이~~
메르스 사태 때 뉴스 생각해 보세요. 처음엔 좀 갈팡질팡 했지만 그 위험성을 인지하고 부터는 진실인지 자극적인지 엄청 위험하다고 나오다가... 어느 순간 부터 별거 아니다. 좀심한 감기 수준이다. 다 잡았다... 이때 박 전 대통령 미국 놀러가는 일정에 국민들이 나라가 난리인데 어딜 가냐고 불만 가득할 때였죠... 별짓 다 해도 여론에 밀려 못 가게 되니까 다시 뉴스에서는 메르스의 심각성 보도. 뭐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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