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오는 소설 대부분이 힘을 숨긴다느니 숨어서 살아간다느니
뭔 이상한 컨셉만 잡고나오고..
이미 다 읽은 오래된 완결 소설의 반도 못따라가,,
다른 독자님들이 말씀하시는데로
소설계의 암흑기가 도래한 모양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새로나오는 소설 대부분이 힘을 숨긴다느니 숨어서 살아간다느니
뭔 이상한 컨셉만 잡고나오고..
이미 다 읽은 오래된 완결 소설의 반도 못따라가,,
다른 독자님들이 말씀하시는데로
소설계의 암흑기가 도래한 모양입니다...
고구마는 장르소설에 없어선 안될 양념같은거라생각하는데 ....답답할수록 그걸 시원하게 해결하는데서 오는 카타르시스는 정말 최고라 생각함 간혹 답답한 갈증을 찔끔 찔끔 푸는 작가도 있지만...지금은 사람들이 답답한게 싫은지 조금만 맘에 안드는 전개가 나오면 하차한다는 소리나 하고 고구마 멕이냐고 하고 어짜피 다음편 진행되면 풀리는거 그거 못참아서...ㅋㅋ 책으로만 출판하단때는 사악한 작가들 많았는데 마지막에 항상 빅엿을 먹이고 몇달 기다리게 만들더니 다음권에선 별거 아닌것처럼 흘러가는거 최소 한달은 걸려서 신간나오면 손발이 덜덜 떨리던 기억이 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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