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확실히 제목이 중요합니다. 죽어야 번다 라는 소설이 있는데 내용물은 정말 번듯하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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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좋은데 제목이 안티죠. 첫 제목인 하늘을 나는 야차의 술수도 별루였는데, 바꾼 제목이 더 안습..
흡입력이 약한 정도가 아니라 그보다 심해요. 뭔가 쿵푸팬더 같은 선입견이 강하게 들잖아요. 제발 지금이라도 제목 바꿨으면... '야차'? '강탈자'? '초인 강무창'? 뭐가 됐든 성역의 쿵푸보단 나음.
제목이 진짜 어색...심지어 쿵푸는 표준어도 아니죠. 쿵후는 중국식 맨손격투술인데 주인공은 잡다하게 무기를 사용하고 내공도 사용하니 제목이 내용과 관계도 없고요.
글 내용에서도 굳이 저런 단어를 사용했어야 했나 싶은 부분이 꽤 있더군요.
다들 알지만 쿵푸는 공부의 중국어 발음이죠. 저도 제목만 보고 패스한 1인이지만 의미가 너무 애매하더라구요. 일단 괜찮다고 하시니 재도전을 해봐야겠네요.
제목보고 이게 뭔말인가 했는데 성역의 쿵푸가 책 제목인가보네요
제목보고 약간 개그스런 전개가 나올것 같다싶어서 안봤어요.
전혀 아닙니다. 하드보일드한 무협식 던전물입니다 그래서 다들 제목보고 뭐라하는 거죠
오해가 있는듯 해서 적지만, 재미는 보장합니다. 재미도 없는 글에 대해 이런 글을 쓸리도 없고 망이죠.
인벤토리를.. 뭐더라... 하여간 굉장히 복잡하게 표현하고 하면서 최대한 무협스럽게 쓰려고 하신건 보이는데.. 왜 옥션이죠...
저 이거 평이 좋아서 여러번 읽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왜이렇게 진도가 안나갈까요... 초반부 너무 재미없어요 ㅠㅠ
20화 보고 후퇴했는데.. 초반부가 너무 노잼이라...
저도 제목 때문에 피하다가 추천으로 다시 읽게 되었는데요. 제목도 제목이지만 초반은 정말 중구난방이네요. 중반을 넘어서면 재미가 보인다는데 넘기 힘들어요.
제목이 참 재미없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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