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글이 안써져요 머어찌해줄까요? 대신써드릴까요?개인 사정으로인한 것이라면야 이해는 하지만 그냥 푸념형식의 썰은 보는 사람도 짜증나고 글쓴이 본인에게 안좋은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알고나 있는지... 2. 선작수가 안나와 독자수가 없어 이건머 너무 자주나오는 유형, 관종인가 싶기도 하고 글이 재미가 없으니 당연히 안나오지..ㅉ. 이유형들은 대부분 본인작품을 완결낸적이 없고 단기적으로 어떻게 독자수가 안나오나 고민하는 유형들..본인 글의 클래스는 생각 안하고 본업작가나 같은고민이라니..헛웃음이 나옴..또한 한명이라도 그 소설을 읽는 독자는 머가되는 걸까요? 기껏 읽고 있는데 위의 푸념글을 본다면 어떤것을 느낄까요?저라면 안읽어요.. 본인 디스라는 것을 알기나 할까요? 또 댓글로 친절히 어떤요령을 알려줘도 그때만 피드백 받은척 쩔죠? 댓글 쓴 어떤 친절한분의 정성이 무색하게 또 스멀스멀 튀어나옵니다. 단지 피드백이 아닌 본인 푸념글에 대한 관심을 바라는것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푸념글에 쏟을 정성을 본인글에 쏟으세요. 아우 이징징이들 물러가라 좀!!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