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5.07.23 23:24
    No. 1

    잘 가세요. 고생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직알콜
    작성일
    15.07.23 23:25
    No. 2

    전 7월 말까지 기다려보고 계속 그러면 떠나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뚝배기
    작성일
    15.07.23 23:44
    No. 3

    양갱이다 님처럼 오랜기간 문피아와 함께 했던 독자중 한사람입니다.
    과거 순수하게 장르문학에 토대를 마련하며 순수하게 그 바탕이 되어주던 문피아가 이젠 좀 그립더군요 언제부터인가 상업적으로 변하는걸 보면서도 이또한 시대의 변화를 따르는거라고 생각하고 이해할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문피아를 보면 오직 상업적인 이윤만 추구하고 그와 상반대게 서비스의 질이나 고객의 소리는 외면 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본문에 쓰신것처럼 충성도 높은 고객이 현재는 존재 하지만 문피아가 계속해서 이런식의
    운영을 유지한다면 글쎄요 100원이 아닌 무료로 다시 변한다 할지라도 외면 받게 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테고베어
    작성일
    15.07.24 00:21
    No. 4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기를!! 이미 조금 잃은것 같긴 하지만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武宗
    작성일
    15.07.24 06:57
    No. 5

    뚝배기님 여긴 '상업적'이지도 않아요.
    너무 높은 평가입니다.

    여긴 그냥 아마추어에요. 능력도 안되는 얼치기가 돈을 벌어보려고 하다가 주위 사람들이 '옳치 잘한다'라고 박수쳐주니까 지가 잘나서 잘된줄 알고 깝쭉거리는 동네 양아치 아마추어에요.

    '상업적'이라뇨. 그렇게 상업적이었다면 이따위로 운영하지 않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