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양갱이다 님처럼 오랜기간 문피아와 함께 했던 독자중 한사람입니다.
과거 순수하게 장르문학에 토대를 마련하며 순수하게 그 바탕이 되어주던 문피아가 이젠 좀 그립더군요 언제부터인가 상업적으로 변하는걸 보면서도 이또한 시대의 변화를 따르는거라고 생각하고 이해할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문피아를 보면 오직 상업적인 이윤만 추구하고 그와 상반대게 서비스의 질이나 고객의 소리는 외면 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본문에 쓰신것처럼 충성도 높은 고객이 현재는 존재 하지만 문피아가 계속해서 이런식의
운영을 유지한다면 글쎄요 100원이 아닌 무료로 다시 변한다 할지라도 외면 받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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