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문피아와함께 해왔는데 이젠 정말 떠나야겠습니다. 군대다녀온 후부터니 벌써 10년을 넘게 좋아했는데 담배보다 더 끊기어렵게 좋아했는데 이렇게 사람을 실망시키는군요 예전에는 작가를 위한다는 순수한마음이 있었는데 이젠 작가나 독자보다는 여기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을위하는듯 합니다. 소통이없는 곳은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충성도가 늪은 독자 작가가 많다고 절대 안망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거지같은 생각 빨리 바꾸시길 바랍니다. 싸이트가커지고 돈이오가면 그에따른 책임도 더 커지는것입니다 그정도의 프로의식도 없어보이는 현 운영자들에게 큰실망을 느낌며 그럼 빠이빠이 입니다 덧붇이자면 요대로 하면 곧 망한다에 내 손모가지와 전재산을 걸죠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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