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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남겼지만 2주후에 처리됬읍죠 남들이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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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문협 회장이셨던 금강님이 저작권 관련해서 고소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지해주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경고의 차원이었겠죠. 몇 건의 고소가 진행중이며 어느정도가 처리되었는지까지 말이죠. 하지만 정작 공지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입을 닫고 있으니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 때랑은 너무 적극적인 면에서 차이가 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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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억이 납니다. 고소 관련 작신잡기 이벤트도 여시고 상금도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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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몰랐던 사실이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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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협 협회장일 수도 있는 어떤 분도 저작권 관련해 해적판 무협지를 이북으로 팔아제꼈다던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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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판매는 시도는 맀었는데 미리 문제가 되서 판매는 이루어지지 않은것으로 알고 이ㅛ읍니다
다만 불법번역 무협은 그전에 이루어졌는데 당시는 그것이 문제가 안되는 시절 이었다고 해명했던걸로 압니다
그리고 그냥 얘기하세요 누궁가 이렇게 표현 할 필요 있나요? 그냥 금강 이라고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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