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관련해서 고소는 정말 적극적으로 하시더니

사이트 폭파돼서 정당한 금액을 지불한 독자들도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에서는 조용하네요. 기다려달라는 말하고 게시글 지우는 것 말고 하는게 뭔가요 도대체.

자기들 권리는 소중하고 다른 이들 권리는 개똥같이 막 굴려도 되는거고?

사이트가 거의 제기능을 못하고 있는데도 그 와중에 돈 좀 벌어보려고 열어두신건가요? 환불도 안되고, 중복결제도 처리 안되고. 그 돈으로 휴가들 가신건가? 어차피 문피아는 작가 옹호해주는 호구들만 모였으니 이번에도 작가들 얼굴 보면서 넘어가겠지 하고?

이러다 정말 큰코 다칩니다.

[낙월희]

환불은 모르지밀 중복결과는 낮즈음 처리해주시더라구요.

1대 1문의에 두번 중복구매 된적 있는데.,하루는 전날 11시즈음 하루는 당일 새벽...글 남기니 점심 좀 넘겨서 둘다 골드로 들어왔던

[내가뭘알아]

두번 남겼지만 2주후에 처리됬읍죠 남들이랑 같이

[junee.]

호구라고하심 큰일나용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한다는 님도 있어용~~~ 소심한 호구는 그래서 글 삭제함

[샤이나크]

저작권고소는 작가 개인이하는겁니다. 친분이 있을때 같은 변호사에 위임하는 경우도 있지만.

[건곤무쌍]

당시 한문협 회장이셨던 금강님이 저작권 관련해서 고소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지해주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경고의 차원이었겠죠. 몇 건의 고소가 진행중이며 어느정도가 처리되었는지까지 말이죠. 하지만 정작 공지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입을 닫고 있으니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 때랑은 너무 적극적인 면에서 차이가 나지 않나요?

[우유용용]

저도 기억이 납니다. 고소 관련 작신잡기 이벤트도 여시고 상금도 걸고

[샤이나크]

아 제가 몰랐던 사실이네요. 죄송합니다.

[궤도폭격]

한문협 협회장일 수도 있는 어떤 분도 저작권 관련해 해적판 무협지를 이북으로 팔아제꼈다던 소문이?

[고월조천하]

이북으로 판매는 시도는 맀었는데 미리 문제가 되서 판매는 이루어지지 않은것으로 알고 이ㅛ읍니다
다만 불법번역 무협은 그전에 이루어졌는데 당시는 그것이 문제가 안되는 시절 이었다고 해명했던걸로 압니다
그리고 그냥 얘기하세요 누궁가 이렇게 표현 할 필요 있나요? 그냥 금강 이라고 말씀하세요

[은시하]

3000원어치 중복결제 아직 복구 안돼고 있네요..한달에 4-5만원 결제하는데,,동네 책방으로 가야할듯...월욜까지 안되면 전화기 붙들고 살려고 합니다..전에 2건도 안됐는데 200원이라 그냥 그러려니 했구만,.퇴근해서 볼라고 하면 접속안되고 못보고..회사남아서 보다가 퇴근하고 갑니다..
딴데 가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