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문피아 서버 1차 대란때도 묵묵히 여러 작가님들의 글들만 보며 넘겼습니다.
근데 이번의 2차 대란은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어떻게 1/4분기 매출 18억?19억?
을 올리는 유료 사이트에서 이렇게 저급한 운영체제를 유지할 수 있는건가요?
저희는 그냥 조용히 결제하고 여러 작가님들의 글만 보는 호구인건가요?
그냥 죄송하다 죄송하다 이런 글로는 더 이상 납득 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약속된 시간을 넘기며 몇번의 시간 번복 속에 지쳤습니다.
이런 식의 무능한 운영은 결국 작가님들과 독자들을 떠나게 만들겁니다.
제발 좀 각성하시어 제대로 된 운영 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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