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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5.06.28 23:50
    No. 1

    최근 공지를 몇 개 더 읽어보시면 좀 황당하긴 합니다만 처리할 양이 많아 다음주 초로 미뤄졌다고 합니다. 아마 공지가 이런 순서였을 겁니다.
    1. 26일 오전 중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
    2. 26일 내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 빠른 처리를 원한다면 1:1문의를 이용해달라.
    3. 다음주 초는 되어야 해결할 수 있을 거 같다.

    일단 공지가 이번주에 작성된 것이니 다음주 초라함은 내일, 즉 월요일부터 적용되는 거긴 하지만 그간 문피아의 처리 속도로 봤을 때 화요일이나 수요일 쯤은 되야 어느 정도 결과가 나올 거 같습니다.
    덧붙여 드리고 싶은 말은, 비꼬는 투는 자제해주십사 하는 겁니다. 이러면 이용자 간에 싸움이 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팔삼
    작성일
    15.06.28 23:57
    No. 2

    오죽하면 그러겟습니까 오죽하면 거기다가 정담란에 여기 친목질하는 곳이니 오지말아달라는 몇몇분들 때문에 더 열받죠 어느 미친 사이트가 유료사이트에서 이런짓을 한다는거죠~??? 사이버 공격받고
    렉심할때 결제사이트 잠시접고 햇으면 이런일도 없잔아요 어떻게 이런식으로 운영하는 사이트 첨봅니다 어디 창구로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그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5.06.29 00:04
    No. 3

    사실상 창구가 없습니다........
    그나마 행동으로 보여주면 좀 빨리 움직이긴 합니다. 예전에 몇몇 악의적인 연재중단으로 인한 피해사례로 게시판이 들끓을 때도 지금과 비슷했는데, 이때 한 분이 연재중단작 리스트를 만들고 문피아의 삭제조치에 지속적으로 반발한 결과 리스트 이름만 바꾼 채 유지하는 방향으로 타협을 보고 조치를 취하겠다는 내용의 사과 공지를 올린 적이 있었죠. ...물론 계약서 상의 문제로 조치는 취해지지 않았지만. 대신 이후 계약서 내용 자체를 개정해버렸죠.
    근데 지금은 사이트의 근간이 되는 시스템이 문제니까... 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더 닫힌 냄비 속에서 끓기만 하는 물처럼 부글부글하는 거 같아요. 서로 부대끼면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5.06.29 00:06
    No. 4

    답답해서 소보원을 찾아봤는데 이해한 바로는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접수할 방법은 없는 거 같고... 진짜 다음주까지 어떻게 안 되면 본사를 찾아가서 항의를 해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 생각만 많고 속은 답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팔삼
    작성일
    15.06.29 00:08
    No. 5

    ㅇ~~소보원 제보가 있네요 ㅇ 내일 알아바야겟네요 잔돈 이라고 그냥 넘길라고 하는 모양인데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5.06.29 06:44
    No. 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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