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한지가 언재인데 답도 없고 전화는 통화중 아님 결재문제 해결해준다는 날이 26일인가 전체적으로 공지온게 중복 결재 그리고 결재하고도 결재 표시안나는 금액 천원 인데요 무엇보다 열받는건 정담란에 이런글 올리지 말라고 이야기 하시는 몇몇분들이 더 미운건 나만 그런가요 도대체 어디에다 이야기 해야합니까 이야기를 어디에 해야 바로 들어줄까요~??? 문피아를 잘아시고 사랑하시는 몇몇분들에게 정말 몰라서 뭍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1 한지가 언재인데 답도 없고 전화는 통화중 아님 결재문제 해결해준다는 날이 26일인가 전체적으로 공지온게 중복 결재 그리고 결재하고도 결재 표시안나는 금액 천원 인데요 무엇보다 열받는건 정담란에 이런글 올리지 말라고 이야기 하시는 몇몇분들이 더 미운건 나만 그런가요 도대체 어디에다 이야기 해야합니까 이야기를 어디에 해야 바로 들어줄까요~??? 문피아를 잘아시고 사랑하시는 몇몇분들에게 정말 몰라서 뭍습니다~???
최근 공지를 몇 개 더 읽어보시면 좀 황당하긴 합니다만 처리할 양이 많아 다음주 초로 미뤄졌다고 합니다. 아마 공지가 이런 순서였을 겁니다.
1. 26일 오전 중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
2. 26일 내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 빠른 처리를 원한다면 1:1문의를 이용해달라.
3. 다음주 초는 되어야 해결할 수 있을 거 같다.
일단 공지가 이번주에 작성된 것이니 다음주 초라함은 내일, 즉 월요일부터 적용되는 거긴 하지만 그간 문피아의 처리 속도로 봤을 때 화요일이나 수요일 쯤은 되야 어느 정도 결과가 나올 거 같습니다.
덧붙여 드리고 싶은 말은, 비꼬는 투는 자제해주십사 하는 겁니다. 이러면 이용자 간에 싸움이 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사실상 창구가 없습니다........
그나마 행동으로 보여주면 좀 빨리 움직이긴 합니다. 예전에 몇몇 악의적인 연재중단으로 인한 피해사례로 게시판이 들끓을 때도 지금과 비슷했는데, 이때 한 분이 연재중단작 리스트를 만들고 문피아의 삭제조치에 지속적으로 반발한 결과 리스트 이름만 바꾼 채 유지하는 방향으로 타협을 보고 조치를 취하겠다는 내용의 사과 공지를 올린 적이 있었죠. ...물론 계약서 상의 문제로 조치는 취해지지 않았지만. 대신 이후 계약서 내용 자체를 개정해버렸죠.
근데 지금은 사이트의 근간이 되는 시스템이 문제니까... 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더 닫힌 냄비 속에서 끓기만 하는 물처럼 부글부글하는 거 같아요. 서로 부대끼면서.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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