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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일부러 어렵게 만든겁니다. 서민들이 제대로 쓸수없게. 억울해도 그냥 살게끔 만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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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볼 때마다 맘이 불편하네요. 요새 의학용어 한글화로 난리라던데 그런데 헛힘 쓰지 말고 법전이나 좀 개정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옛말도 많고 직관적이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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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대한 이해도 권력이거든요. 틈새만 공략해도(사기쳐도)억단위의 돈이 굴러들어오니까요. 법에대해서 가장 잘아는게 누군지아세요? 판사 검사 변호사? 아닙니다. 사기꾼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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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에서 제가 말하고싶은 부분은 지금 대여의 경우시스템점건시간만큼 보상해주는데 원래는 3배를 해줘야 정상이란거죠. 긍데 그걸 그대로 보상해주는 시스템이 영 믿음직하지 못하단 얘기에요.
이 글과 구매는 사실상 연관성이 떨어지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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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위에 나와있는 조항들은 거의 온라인게임에 해당되는 부분이라
정액제 정량제에 해당되는 조아라 사이트에나 해당되지..
문피아랑 전혀 상황이 다르죠 문피아는 바로바로 한편한편 글이나
소설을 사는 행위라서
기간을 늘려주거나 이런것과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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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의 경우 게임에서 정액제와 유사한 성격이죠. 그러니 저게 적용되는 게 맞지 않나요? 구매의 경우는 무리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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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의 경우는 맞지요 구매의 경우는 해당사항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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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이 정답이죠. 아 참고로 1년 약관사건 이후부터 전 문피아를 믿지않았습니다. 원래는 1편당 100원인데도 대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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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uare.munpia.com/boFree/623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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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는 90일 끊어두고 읽고 있는데, 문피아는 그냥 1000원씩만 자주 결재해서 읽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만원 정도를 끊어두고서, 몇 번을 연속으로 다시 끊고 했는데 너무 비싸게 먹히는 것 같아서 나중에 책으로 발간이 되면 읽으려고 패스 시켰습니다.

퀄러티와 분량이 맞는 것만 문피아에서 읽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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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독점작은 문피아에서 읽는 수 밖에 없죠
책으로 발간되려면 얼마나 걸릴지 알수도 없어서
기다리는것보다 읽고 보는게 저한태는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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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거죠.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현명한건 완결되고 보는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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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등록이 되어있고 결제시스템이 마련되어있고 영리활동을 하고 있는데
버젓이 사이트내에서 소설을 팔고 활동하는데 유료정보(컨텐츠)사이트가 아니란거죠?
돈받는 활동을 하고있는데 무료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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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요즘도 다른사람들한테 시비걸고 다니시네요^^
상대하기 귀찮으니 정보사이트가 뭔지나 찾아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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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 정액제 정량제 시간제 상품이 나오면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1편1편구매에는 해당되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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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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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문피아는 영리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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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독자까지 포함해서 생각한다면 부분유료 사이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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