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맞는 말입니다. 숟가락 얹은 글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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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이 특정세계관의 작품을 쓰기 시작하면 비슷한 글을 일제히 다른 작가들도 쓰기 시작한다는게.. 좀 황당하죠. ㅋ 원작에 신검이 출현하면 하루이틀 뒤에 베낀작품에도 신검이 출현하더군요. ㅎㅎ *ps 난 아직도 영지물이 좋습니다.!
양심이 없는거죠. 클리셰가 똑같으면 표절인데. 표절하는순간 작가가 아니라 사기꾼입니다.
http://square.munpia.com/boTalk/search/user:1:ljy960506/page/1/beSrl/691639 제가 예전에 이런 글을 올렸었는데 이런식으로 유저가 게임 세계관 갈아엎을 수 있는 게임(출시 됐거나 출시 예정인)을 가지고 소설처럼 묘사하는 것도 좋을듯도 합니다. 뭐, 본문과 같이 유료화는 까다롭겠지만... 유저가 세계관을 갈아엎을 수 있는 게임이라면 표절에 대해서는 애매할듯 하네요.
옆동네랑 질적으로 다르다 말하는데 제가느낀건 별로... 그냥 옆동네는 아마추어 작가들이 도전하고 그중에 몇 작품 건진다면 여기는 필력이 되는 작가들이 트렌드에 따라서 글쓰는 느낌... 참신한건 없네요 뭐가다른지 모르겟네요 도찐개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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