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수 183명으로 늘어…종식 선언 늦어질 듯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닷새만에 다시 추가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삼성서울병원 20대 간호사 1명이 두차례에 걸친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메르스 환자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 간호사는 메르스 확진자가 입원한 격리병원에서 간호하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환자수 183명으로 늘어…종식 선언 늦어질 듯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닷새만에 다시 추가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삼성서울병원 20대 간호사 1명이 두차례에 걸친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메르스 환자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 간호사는 메르스 확진자가 입원한 격리병원에서 간호하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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