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하고 싶은 말 하는 건 좋습니다. 마땅히 해야 할 말이면 해야죠. 근데 규칙을 어겨서 문피아에 변명거릴 주거나, 살짝 방향이 다르다고 반대에 선 사람처럼 타인을 적대해서는 남는 게 없는데... 자꾸 이러니 저도 화가 나서 쉽게 그만 둘 수가 없는 거 같습니다. 특히 누가 그랬죠. 가만히 있으면 호구로 본다고. 그 말을 들으니 더 그렇더군요. 하지만 저도 곧 시험이니 확실히 발을 빼긴 빼야겠네요...
근데 문피아가 타격이 없을 수는 없어요.
일주일넘게 서버가 너무 느려서 선택적으로 가장 보고싶은 작품만 보기 때문에
관성에 의한 소비가 확 줄었으니까요.
유료연재 순위에 올라와 있는것들 보면 아주 인기작 빼고는 최근 1주일동안 조회수 300~400이상 차이나는것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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