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 그걸 몰라서 사람들이 "왜 규정지킨 글도 지우냐" 라고 따지는 걸까요? 혼자만 규정을 알고 저 분들은 규정을 몰라서 따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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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정적인 글을 허용하는 곳을 본 적이 없다고 하셨는데...... 저는 반대로 운영진이나 단체주체에 대해서 "대다수가 잘 못 했다, 잘 못 하고 있다" 라는 팩트를 가지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 조차 못 하는 싸이트를 저는 본 적이 없는데요.
하다 못 해 동호회 카페에서도 규정이나 정모, 경비에 대한 불만이나 오해가 있으면 자유게시판에 바로 따질 수 있고, 어느 기업이던 자사 홈페이지에 사용자의 고객게시판이 있는데요,
작성자분이 말 하신
부정적인 글을 허용하는 곳을 본 적이 없다는 말을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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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없으니 글이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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