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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감이야 상대적인거죠.이 글이야말로 제 입장에서는 불쾌할 따름입니다.
고객갑질?서비스 불만으로 인한 컴플레인이 언제부터 고객갑질이 되었죠?
다들 점잖게 서버가 진정되길 기다리며 분란을 일으키지 말자고 주장하고 싶으신 것같은데 그건 그쪽 생각이시구요.모든 사람들에게 그런 잣대를 들이대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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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을쓰는 본인이 다른사람에게 불쾌감을 줄수도있다라는 사실을 인지하고계신지.. 흠..
컨플레인넣으면 갑질인거군요 전그럽 갑이되볼랍니다 이참에 고객갑질이라는 뜻자체를 잘못이해하시는거같은데 아무런 문제없는 매장이나 상황에서 고객의입장으로 말도안되는 딴지? 같은걸 거는게 고객갑질인데 이번건은 그경우가 아닌데말이죠
반대로 독점작들을 인질삼아 사측에서 역갑질이안닌가 의심이되는경우아니엇나요?
또한 다른고객을 비방한다하시는데 잘살펴보면 먼저비방을하시는측들은 거진다 사측의 옹호반론을 해주시는분들이 대부분 먼저 비방을시작하죠.
예전엔무료엿다~ 이해를해줘야한다~ 이러쿵 저러쿵~ 먼저 타인의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을 주시는거면 그거에따른 반대급부를 당연히 생각해야하는것이 맞는경우인데 그 반대급부를 불쾌하다 라고하시면 참 할말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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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참 어이가 없네요. 이정도 까지 왔으면 화를 못참는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많이 참은겁니다. 그런데 운영지기들과 소통은 안되고 불만은 표시하면 삭제하고, 그런 마당에 옹호글이 올라오니 화가 나지요. 그런데 이런식으로 갑질 운운 하면서 불만을 표시하는 사람을 매도하면 기분이 좋을까요?? 나쁠까요? 이런글 올리는 저의를 모르겠습니다.
저는요 이런글 보면서 오히려 분탕질을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할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박수를 칠때 한손으로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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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은 문피아가 하는게 갑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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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터 언어순화하세요 그리고 정담지기에게 요청할꺼면 글 편파적으로 쓰시지 마세요. 님 처럼 화내는 글들을 쓴 사람들을 싸잡아 비난하거나 긁어대는 사람들 글도 삭제해 달라고 해야 균형이 맞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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