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이용하는 사람중에서 자기가 캐쉬 정학하게 얼마 가지고 있는지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이제는 하루에 몇번씩 자기가 가지고있는 캐쉬의 잔액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오늘 문제가 생겼습니다.
서버가 문제일때 결제를 했는데 중복 결제가 되었고
그리고 서버가 다시 닫혀다가 열렸는데 결제창 뜨길래 아무 생각없이 결제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본거네요???
처음에 중복결제로 100원 날라가고 한참있다가 또 100원 날라가고.
그리고 나서 구매내역 들어가니 구매내역이 또 다 사라졌네요?
내 캐쉬가 정확히 얼마가 있어는지 기억도 안나는 상황인데
결재했던 내용까지 다 사라져버려서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난감합니다.
정말 개같은 쓰레기 운영이 있나 생각되고 당황스러운
그런데 이런 문제가 저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오후부터 계속 이야기 나왔는데
문피아측에서는 1:1문의 다 삭제하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오전에 소보원에 민원넣고 지금 소보원에 다시 상황적어서 넣고
공정거래위원회에도 신고넣었습니다.
그 밖에도 SBS와 MBC, KBS, TVN, JTBC에도 관련 내용으로 제보를 했습니다.
E-북이 활성화 된지 시간이 됬고 요즘들어 접근할수 있는 방법이 많이 늘어났는데
이딴식으로 하는건 소비자를 가지고 노는거고 갑질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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