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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긴한데 언제 보상해줄거다 논의중의다 그런 것도 공지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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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피아랑 이수영 표절사건이랑 뭔 관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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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신녀 사건... 문피아랑은 전혀 관계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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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신녀는 북큐브 독점작 아니었나요? 문피아가 신경쓸 작품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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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언급이 많은데 결국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밀리는게 아닌가 하고...
문피아 한 달 매출이 억단위니 뭐니 하는데 현금 동원력도 그렇게 될까 의문은 들더군요.
결국 서버 이전이니 뭐니 파파팍 하는 것도 죄다 현금이 필요한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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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결제도 아니고 핸드폰과 신용카드를 감안해도 길어야 한 달 정도? 그리고 콘텐츠 판매가 아니라 충전으로 돈을 버는 구조이니까 현금동원엔 별 문제 없겠죠.
원가비중이 높은 것도 아니고, 인건비가 많이 드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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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다 필요 없고,
왜 점검을 해도 렉이 안 없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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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관련 자체 인력이 없고 다 외주 주는 것 같으니 뭘 알리가..
IT 분야에 대해 잘 모르지만 문피아가 구인구직 사이트에 사람 구하는 것을 보면 웹프로그래머(FLASH), 웹디자이너, 경리, CS만 있고 다른 것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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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방법이 있죠.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예컨데 3개월내 3회 이상 결제한 기록이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 1천코인 지급 같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기초적인 제한 조건은 유료 결제 경험이 있다는 증명정도로 3회를 잡았고, 1천코인은 큰 돈은 아니지만 성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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