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까내리기 바쁘지만 비꼬고 비난하는 자신의 인성 수준은 전혀 생각지 않죠.
사람이 추구하는 게 다른 건데 타인은 잘못된 인성이고 잘못된 작품의 길라며 비꼬고 까내리면서 자신이 무조건 옳고 자신이 바른 길과 작품을 추구한다는 착각은 어떻게 크고 자라야 저럴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차라리 욕하는 사람이 솔직해 보일 정도로 더러워 보여요
문피아의 분위기를 유지한다면 그에 따른 규정과 그 규정을 칼같이 지킬 필요가 있는데.
지키면 지킨다고, 운영진의 재량이면 재량가지고 따지고 들고
그에 관해 대처도 안되니... 개판 1분전이라 생각됩니다.
규정이란게 어기라고 존재하는게 아닌데.
돈내는 손님이라고 갑질 하고 있는 꼴이 아주 꼴 보기 싫어서 정담 잘 안들어옵니다 ㅎㅎ
솔직히 이제 문피아와 타 사이트 간의 벽이 무너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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