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상을 당하면 경황이 없죠. 양갱님 말씀처럼 그냥 곁에 있어만 줘도 힘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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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글들이 다 맞습니다 곁에 있어주세요. 그거면 됩니다. 친구분이 말은 안해도 평생 고마워하면 잊지 못할거에요
어찌할 필요까지는 없어요 그냥 상 지내는거 옆에서 지켜주기만 해도 큰 도움이 됩니다. 부담 가지지 마세요 친구 분도 무언가 바라지는 않을겁니다
저의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아버지 친구분들이 끝까지 남아서 한분은 일이있어서 미처 관이장까지는 못가시고 다른 분들은 다 오셔서 해주셨는데... 참.. 고맙더라구요. 그냥 같이 있어주시는것만해도 참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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