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점심 무렵 갑자기 친구아버지가 상당하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친구에게 전화 해 봤지만 친구도 어쩔 줄 몰라 하더군요.현실감이 없다고 할까 그렇게 오늘 화장을 했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건 없고 그냥 친구에게 미안하기만 합니다. 이런생각하는것도 미안하고 저도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잘 모르겠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금요일 점심 무렵 갑자기 친구아버지가 상당하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친구에게 전화 해 봤지만 친구도 어쩔 줄 몰라 하더군요.현실감이 없다고 할까 그렇게 오늘 화장을 했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건 없고 그냥 친구에게 미안하기만 합니다. 이런생각하는것도 미안하고 저도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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