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25 떡보
    작성일
    15.06.13 12:20
    No. 1

    인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별일없다
    작성일
    15.06.13 12:33
    No. 2

    10년 세월동안 강산이 변하는 기간인데... 장르문학은 얼마나 바뀌었을까요? 10년세월 동안 주 독자층이 어디일지 생각해보면.. 내가 그 주류층일까라고 생각해보면 딱 알수 있습니다. 저도 요즘에는 맨날 레이드물만 나와서 좀 식상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제 나도 장르문학에서의 주 소비세대가 아니라는걸 느끼게 되네요. 예전에 대여점 대여수와 인터넷연재글 조회수가 판이하게 다르듯이 유료연재 소비세대에 자신이 포함되지 않게 되버린걸수도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김서한
    작성일
    15.06.13 13:27
    No. 3

    졸업 축하드립니다, 드레이번님. 행복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5.06.13 15:29
    No. 4

    동감합니다... ㅠㅠ
    저랑 비슷한 길을 걷고 비슷한 상황이시군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魔羅
    작성일
    15.06.13 17:24
    No. 5

    문피아는 11년이 넘었더군요. 아마 탈퇴 하고 다시 가입을 했었을텐데
    가입일이 2004년 12월로 나온거보니까요..

    어렷을때는 아버지와 같이 무협보다가 국민학교때 판타지에 빠지고
    푼돈 모아서 최초로 구입한게 바람의정령사 ㅋㅋㅋ
    드래곤라자는 책대여점에서 나오자마자 보고 몇시간만에 반납할정도로 책을끼고 살았으니까요

    저도 지켜보고 있는데 계속 동일한 대응이면 저도 떠나지 않을까 합니다.
    졸업축하드리고 인연이 닫거든 나중에 치맥이라도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5.06.13 18:22
    No. 6

    엔터 좀 쳐추시지...
    이렇게 읽는게 힘든 글은 처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오늘도요
    작성일
    15.06.14 00:15
    No. 7

    하하 그때 재밌는 사이트 정말 많았어요. 생각해보면, 활동인원이 100명 될락말락하는 소규모 사이트에서도 어찌나 작품활동 비평활동이 활발했는지.
    제가 늘 가던 판타지아라는 작은 사이트가 기억나요. 주인장 닉네임이 미네르바. 가장 좋아했던 작가는 바람이야기. 그곳의 배경음악은 캐논 파헬벨. 어느날 사라져 버리던데... 요즘도 엄청 그리울 때가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월영신
    작성일
    15.06.14 04:02
    No. 8

    켁... 드레이번님이? 도대체...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