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선 독자를 신경쓰는건 맞나요?

이번 점검에서 다시 한번 실망을 하게 되네요.

주말에 소설을 보는 사람이 평소보다 많다는건 다 알텐데

굳이 주말에 점검을 해야됬나? 이런 생각도 들고, 이제는 예전처럼

무료로 운영되지 않기 때문에 돈을 받고 운영을 한다면 마인드가

달라져야된다고 생각되는데 아직도 무료일때처럼 운영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그라츠트]

그러게요.주말 낮 피크타임에 점검이라니..
유저 편의나 회사 수익면에서 전혀 도움이 안될텐데..참

[그라츠트]

그러게요.주말 낮 피크타임에 점검이라니..
유저 편의나 회사 수익면에서 완전 마이너스일텐데 거참..

[[탈퇴계정]]

저도 이번 점검에 실망이 크네요

[취화영]

주말이 피크인데 점검이라며 닫아두더니 서버이전 완료하고 열자마자 전보다 더 느리네요.
느려도 꾹 참고 글 읽다 느려도 너무 느려 화까지 나려고 합니다.

관리하는 분들이 글 좀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일에 점검한 것도 아니고..독자는 호구인가요?

[수서지]

음.. 이런말씀 드리긴 머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독점만 문피아에서 봅니다..

나머지는 다른곳에서 ㅡㅡ;;; 머... 마음가는곳에 가면되니깐요..

더이상 무료사이트가 아닌.. 유료 사이트니깐요..

[갈고리뼈]

동감합니다 서버 이전을 했다고 하는데
나아진 점을 찾기 힘드네요 오히려 더 느려지거나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막막하]

원래 점검이라는게 생각이 있는 회사는
사람들 접속 많이 하지 않는 새벽에 하지 않던가요..

그렇다고 또 잘되면 모르겠는데, 이건 뭐. 느려서 쓸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