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시는 분들도 있는데 상황은 또 안좋으니 글을 쓰지도 못하겠고, 또 쓰려니까 겁나기도 하고 여러모로 좀 그렇군요.
가끔씩 댓글을 보면 7,8번째 정주행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그거 볼때마다 책임감이 생깁니다. 5권짜리 소설 쓰는 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한숨 나오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기다리시는 분들도 있는데 상황은 또 안좋으니 글을 쓰지도 못하겠고, 또 쓰려니까 겁나기도 하고 여러모로 좀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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