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가 갑자기 문피아에 들어와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즐겁게 완결내고 성당 사람들과 3차까지하고 집에 오는 길입니다..
기쁘네요!
여러분 모두 6월은 편안하고 즐거운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집과 100미터 남겨두고 들어가기 싫어 혼자 서성이고 있는 잊혀진계절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다가 갑자기 문피아에 들어와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즐겁게 완결내고 성당 사람들과 3차까지하고 집에 오는 길입니다..
기쁘네요!
여러분 모두 6월은 편안하고 즐거운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집과 100미터 남겨두고 들어가기 싫어 혼자 서성이고 있는 잊혀진계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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