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재를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제 글이 너무 오글거려 미칠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감정들 살리면서
독자들에게 제가 원하던 느낌을 받게 해주고는 싶은데
한 편 다 쓰고 난 뒤 읽으면
막 시공간이 오그라들면서
으아아아앙.
내 손발;;
ㅠㅠ
죄송합니다.
너무 슬픈 나머지 이런 뻘글 남기네요. 흑;;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연재를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제 글이 너무 오글거려 미칠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감정들 살리면서
독자들에게 제가 원하던 느낌을 받게 해주고는 싶은데
한 편 다 쓰고 난 뒤 읽으면
막 시공간이 오그라들면서
으아아아앙.
내 손발;;
ㅠㅠ
죄송합니다.
너무 슬픈 나머지 이런 뻘글 남기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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