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잡코리아 사원 수는 과거 자료이긴 할텐데...
그걸 감안하고 본다고 해도 정규직 채용은 48회 했는데 현재 사원수는 12명이라면, 뭔가 회사 조직에 문제가 있는 걸로 보입니다.
대표님 인터뷰에 개발자 구하기 힘들다는 얘기도 있던데,
급여 등의 업무 조건을 맞춰주면 유능한 개발자 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저런 상황을 감안해보면 문피아가 사람을 너무 헐값에 쓰려고 하는 건 아닐까요?
그렇다고 가정해보면 잦은 이직도 설명이 가능하고, 이렇게 시스템이 개판인 것도 설명이 가능합니다. 개발자가 수시로 바뀌는데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돌아갈리 만무하니까요.
그렇다고 생각하긴 싫지만, 만약 그렇다면..... 대표님 마인드가 바뀌기 전에는 이런 일이 반복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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