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글을 읽다보면 댓글로 작가님들에게 훈수 혹은 방향수정을 바라는 내용을 많이 적던데.. 저는 이게 눈쌀이 찌푸려지는데.. 댓글로 이렇게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 하는것도 독자의 권리 일까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듯이 작가님을 믿고 가야되는거 아닐까요? 물론 제 생각이 틀린걸 수도 있겠지만...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비평란에 해야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최근에 글을 읽다보면 댓글로 작가님들에게 훈수 혹은 방향수정을 바라는 내용을 많이 적던데.. 저는 이게 눈쌀이 찌푸려지는데.. 댓글로 이렇게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 하는것도 독자의 권리 일까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듯이 작가님을 믿고 가야되는거 아닐까요? 물론 제 생각이 틀린걸 수도 있겠지만...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비평란에 해야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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