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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80 Aree88
    작성일
    15.05.15 00:38
    No. 1

    온라인 게임접고 콘솔로 갈아탄지 2~3년쯤 됩니다. 어느새 온라인 게임 하려면 게임 하기전 해당 게임에 대하여 '공부'하는게 당연한 분위기가 된듯 합니다. 무료게임이지만 실력이 어느정도 이상이 안되면 극딜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자주볼수 있고 그런 분들의 레파토리가 대부분 '공략집 한번 안봤냐' 등등이죠.
    스트레스 해소나 그냥 즐기려고 하던 게임이 언제부터인가 구속하는 족쇄덩어리가 된것 같아서 접게되었네요.
    제가 특이하게 생각하는 것은 대부분의 게임유저들이 학교다니면서 도덕과 기본윤리 정도는 배웠을텐데 인터넷 어딜가든 그런것들은 개나줘버려라 하는 분위기가 상당히 만연해 있다는 것입니다.
    온라인 게임을 하게되면 공격적인 사람들의 성향에 지치고 폰게임을 하려면 과금을 하지않으면 하기가 힘드니(모바일 게임 과금 심하다고 말하면 해당 게임 카페에서는 돈없는 거지새끼는 겜하지 말아라 ㅉㅉ 이런 댓글이 거의 100%의 확률로 달립니다) 이제는 다른 사람들과 뭘한다는 자체가 지치네요
    글쓴이분에게 조언드리고 싶은것은 이제는 차라리 게임보다는 다른 취미를 찾아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5.05.15 01:20
    No. 2

    채팅창은 안봅니다...하는거라곤 fps 가끔...스페셜포스라고 곧망할 게임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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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Barebug
    작성일
    15.05.15 01:06
    No. 3

    저는 그냥 사람들이 욕하는 게임을 잘 안해서 ㅎㅎ 왠만하면 온라인 게임보다는 1인용 게임을 더 좋아하고 게임 해봤자 무과금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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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5.05.15 08:43
    No. 4

    저는 애초에 온라인 겜은 친구들끼리만 하기 때문에 그럴 걱정은 별로 없네요...
    게다가 거의 혼자 패키지만 하고 있는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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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bujoker
    작성일
    15.05.15 11:28
    No. 5

    저는 외국게임을(스팀) 하는지라...언어가 안통해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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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소요권법
    작성일
    15.05.15 17:06
    No. 6

    문피아라도 있는 게 어디에요. 저도 네이버 댓글이나 그런데서 악플보다보면 마음 답답해질 때가 있는데 문피아 와서 치유한답니다 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소요권법
    작성일
    15.05.15 17:07
    No. 7

    글고 저도 게임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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