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1번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는 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몇 번을 다시 읽어봐도 잘..... '하늘 아래 누구도 섬길 수 없는'은 절대자의 수식이고, 그러니까 이 문장은 단순하게 쓰면 '나으리께서는 절대자의 운명을 타고났습니다.'잖아요? 아무리 봐도 1번의 의미는 전혀 없는 것처럼 보여요. 이해가 딸리는 제가 누군가 설명을 좀 해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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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를 쓰는 게 나을 것 같네요. Syntax랑 Semantics 차이로 들어가면 설명 드리는데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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