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바람의 마도사, 추억의 소설이네요. 사이케델리아랑 같이 중딩때 참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장르문학에 다시 돌아와 연재해주시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검색창에 김근우라고 쳐보세요. 현재 이북으로 문피아에 계십니다.
김근우 작가님 글 연습하실려고 태백산맥? 같은 글 여러번 써보면서 이악물고 연습했고 바람의 마도사 인세는 단 한푼도 못받으셨다고 하네요 ㅠㅠ
바람의 마도사 인세 때는 출판사 사장이 진짜 쓰레기에요. 어떻게 중학생 돈을 탈취할 생각을 했을까?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