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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5.05.10 20:53
    No. 1

    ?? 1번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는 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몇 번을 다시 읽어봐도 잘.....
    '하늘 아래 누구도 섬길 수 없는'은 절대자의 수식이고, 그러니까 이 문장은 단순하게 쓰면 '나으리께서는 절대자의 운명을 타고났습니다.'잖아요? 아무리 봐도 1번의 의미는 전혀 없는 것처럼 보여요.
    이해가 딸리는 제가 누군가 설명을 좀 해주시면 감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5.10 23:21
    No. 2

    쉼표를 쓰는 게 나을 것 같네요. Syntax랑 Semantics 차이로 들어가면 설명 드리는데 귀찮아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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