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런지 알은척 할만 분들도 없어서 좀 생경한 느낌도 없지 않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연식이 좀 되어 조립컴터 사양에 많이 어둡습니다
다나와 가서 휙 둘러보니 가격이며 사양이며 ...
어지럽더군요
겜용에 가끔 글쓰기 습작 할 조립컴터 좀 추천해 주실분
가격이 너무 어마어마하지 않으면서
게임용으로 무난한...
게임은 주로 아들녀석이 사용한다죠.
요즘은 이 정도는! 이나, 이 정도면 뭐! 하는 놈으로 좀 찍어주실 분?
제 비루한 아들녀석은 겜만 할 줄 알지 도통 관심도 안목도 없다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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