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냥.. 심심해서 써봤습니다. 한 10~15일이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ㅠ 모두~ 정말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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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서 읽었습니다. 다음편이 궁금하네요. 다이어트하는곳인가요? 저도 가고싶네요..;^^
그 소리에 뒤를 돌아보는 순간 갑자기 현기증이 돌더니 바닥이 솟아올랐다. 아니 바닥이 솟아오른게 아니었다. 내가 쓰러지고 있었다. "이놈이야? 운도 없구만 이 병동에서...." 낯선 목소리가 아스라이 귓가를 맴돌고 있었다. 이게 무슨일인걸까 머리가 혼탁해져간다.
라고 갑자기 스릴러로 바꿔주는거죠(...) ㅋㅋㅋㅋㅋ
릴레이인가요? 그럼 호러로 바꾸어 보겠습니다. 와중에 들려오는 목소리가 있었다. "등짝! 등짝을 보자!!"
장르를 바꾸는 건가요? 그럼 코믹으로 바꿔 보겠습니다. 쓰러진 그 앞에 나선 사람이 몸을 살펴보더니 고개를 들며 절규했다. "어디가 등짝이지? 구별할 수가 없어."
택배상하차 하시나보네요. 운동도 되고 돈도 벌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되새기게 해주는 좋은 알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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