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5.04.27 11:29
    No. 1

    제가 필리핀을 짊어지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여러분이 절 지탱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와 닿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5.04.27 12:51
    No. 2

    제가 정주님을 짊어지고있는 줄 알았는데 정주님이 절 지탱하고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5.04.27 12:51
    No. 3

    키아~ 역시 마음자세부터 멋지네요. 팬들이 사랑하지않을수없는 ㅠ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