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콘서트 사건도 그렇고
이번 식스맨도 그렇고
무도가 망하면 내맘대로 안되면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는 극성팬들이 가장 큰 원인일겁니다.
장동민 떨어져나가고 남음 네명 중에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가장 나은 카드는 광희이고, 다른 사람이 식스맨이 되었다고 다른 반응이었을까?라고 생각하면 절대 그렇지 않다고 100% 단언할 수 있네요.
다른 세명이 아니라 장동민이 식스맨이 되었어도 똑같은 반응이 쏟아졌을겁니다.
원래 무도 극성팬들이 그래요. 항상 누구 빠지라고 욕하고, 계속 타겟 옮겨가고.
전진 빠진 이후도 그렇고 길 빠진 이후도 그렇고 노홍철 빠지고도 항상 그래왔었죠.
무도의 가장 큰 적은 본인이 무도의 뭐라도 된다고 착각하는 극성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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