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 아닌데 걍 집에 왔습니다.

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회원가입

작성자: 엔띠

작성: 15.04.16 19:13
조회: 985

글주소: https://square.munpia.com/boFree/683366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사실 어제 회사에서 밤을 샜거든요...

기한이 분명한 프로젝트를 지금에야 완성해서 보냈습니다.

(이미 지남)

내일부터는 수정폭풍이겠죠...

일단 밥 먹고 운동이나 다녀오겠습니다...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Comment ' 1

작성자

윈드윙

작성일

15.04.16 22:31

No. 1

고생이 많으시네요. 오늘은 푹쉬고 재충전하셔야죠.

찬성: 0 | 반대: 0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1385	오늘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입니다. +4	Lv.61 정주(丁柱)	15.04.20	998
221384	게임이 참 좋은 취미입니다. +18	Lv.55 짱구반바지	15.04.19	1,080
221383	제가 진지한 글을 쓰면... +10	NaNunDa	15.04.19	1,178
221382	삼재심법등.. +6	Lv.83 환상신	15.04.19	1,362
221381	이게 무슨 말이에요? +28	Lv.45 매일글쓰기	15.04.19	1,430
221380	소비에 익숙하지 않은 1인 +7	엔띠	15.04.19	1,139
221379	만화 프리스트가 떠오르네요. +3	Lv.45 매일글쓰기	15.04.19	956
221378	다시 장르문학을 접하려한니 힘드네요 +2	Lv.71 디오지크	15.04.19	1,166
221377	왜 사람들은 비극에 끌리는 걸까요 +3	Lv.83 백수마적	15.04.19	1,063
221376	판타지도 장르가 몇 개 있는데요, 종교판타지는 가능할까요? +12	Lv.99 만리독행	15.04.19	1,549
221375	[헌터의 시대] 1권과 2권이 만화방에 있더군요 ^ ^ +4	Lv.99 만리독행	15.04.19	1,372
221374	입은 모든 재앙의 근원이다. +5	Lv.28 호뿌2호	15.04.19	1,105
221373	동경의 크로캅, 존경의 크로캅 되다 +8	윈드윙	15.04.19	1,122
221372	방을 꾸미니 방에 있고 싶어지네요. +4	Lv.9 합리적인삶	15.04.19	1,264
221371	몇일전이지만 무한도전 식스맨.장동민 관련 기사 +12	Lv.1 [탈퇴계정]	15.04.19	1,754
221370	모바일 앱에서의 꼼수(?) +2	Lv.67 bujoker	15.04.19	1,108
221369	오늘자 그것이 알고 싶다 보셨나요?` +3	Lv.58 휘동揮動	15.04.19	1,483
221368	시계관의 살인을 읽었습니다	Lv.18 온실라	15.04.19	1,037
221367	갑자기, 오늘자 무도에서... +4	엔띠	15.04.19	1,273
221366	百度雲(바이두 클라우드) 2T(테라) 획득 실패기 2 +5	Lv.72 雲漢	15.04.19	3,195
221365	식스맨으로 광희가 되었지만... +14	Lv.1 [탈퇴계정]	15.04.18	1,478
221364	혼자 사니 문제가... +7	엔띠	15.04.18	1,206
221363	읽을거리는 별로 없는데 돌이켜보니 한달에 문피아에 쓰... +6	Lv.98 Emc	15.04.18	1,206
221362	배고파라... +1	적안왕	15.04.18	1,112
221361	무도가 망하면 그 원인은 광희는 아닐것 같네요 +6	윈드데빌改	15.04.18	1,266
221360	박명수도 힘든데 광희까지..무한도전은 포기. +14	Lv.24 약관준수	15.04.18	1,333
221359	크오늘 한화님들행복할듯 +4	Lv.63 가출마녀	15.04.18	1,078
221358	유료연재와 미리보기 +2	약선(若善)	15.04.18	1,009
221357	식스맨이 이렇게 결정나버리다니! +9	Lv.13 클라우드스	15.04.18	1,103
221356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8	그늘바람	15.04.18	780